
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매출의 1%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합니다.
매일유업은 독거노인의 영양을 보충하고
안부를 헤아릴 수 있도록 1년에 365개의
우유를 배달하는 나눔 기부활동에
2016년 1월부터 동참하게 되었습니다.
유당이 없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
누구나 불편함 없이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로,
특히 칼슘과 단백질 등의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
어르신들의 간편한 영양보충을 위해
나눔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.
우유속에 X 소잘 콜라보
소화가 잘되는 우유 구매하고,
어르신의 안부를 함께 물어주세요.
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매출의 1%를
(사)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