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유업은 독거노인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를 헤아릴 수 있도록
1년에 365개의 우유를 배달하는 나눔 기부활동에 2016년 1월부터 동참하게 되었습니다.
유당이 없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로,
특히 칼슘과 단백질 등의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간편한 영양보충을 위해
나눔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.
‘소잘라떼’를 즐길 수 있는 폴바셋 커피교환권(매달 5명) 증정
안녕하세요, 오늘도 우유 한 잔 드시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. 2025년 청뱀의 해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어르신! 오늘 하루도 안녕하신가요? 추운 세상 속에서, 우유 하나가 따뜻하고도 큰 힘이 돼 찬 겨울이 아니라 포근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어요:)
추운 겨울, 어르신의 차가운 손과 발이 시리지 않게 꼭 잡아드리고 싶습니다. 오늘이 너무 춥다면 어르신에게 제가 내민 따뜻한 손을 기억해주세요.
몸도 마음도 갈수록 추워지는 것 같아요. 그래도 마음만큼은 1년 365일 따뜻한 봄이길 응원하겠습니다 :)
안녕하세요, 어르신. 요즘 날씨가 많이 차가운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? 바람도 많이 불고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. 항상 어르신이 건강하길 바래요!!
소화가 잘되는 우유 구매하고,
어르신의 안부를 함께 물어주세요.
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매출의 1%를
(사)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합니다.